유튜브, 메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그 속의 동영상 광고 또한 점차 파이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다양한 미디어 속엔 가짜뉴스, 남혐/여혐 등의 혐오 콘텐츠, 동물 학대, 포르노 등 시청에 부적절한 콘텐츠들이 곳곳에 즐비해 있는데요, 이러한 환경 속 노출되는 광고가 과연 메시지를 안전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볼게요!
공들여 제작한 여러분들의 브랜드 영상 캠페인이 남녀 갈라치기, 혐오 조장, 가짜뉴스, 극단의 정치 이념 콘텐츠 등과 같은 환경에 함께 노출될 수 있죠. 이러한 콘텐츠 환경을 제어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
브랜드 안전성(Brand Safety)이 철저하게 지켜지는 매체에 광고를 노출한다면 앞서 말한 극단적인 댓글이나 부정적인 콘텐츠로부터 광고를 안전하게 도달시킬 수 있어요! COVI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지면과 제휴하지 않으며, 퀄리티 높은 미디어와 직접 계약을 진행하여 브랜드 안정성(Brand Safety)이 철저하게 보장된답니다.
👩💻Puls+
COVI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 SSP / DSP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기술 연동 및 매체 제휴를 진행하고 있어 노출 지면에 대한 지속적인 퀄리티 관리가 가능하죠!
믿기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표준화된 광고가시성( Viewability)과 브랜드 안전성 (Brand Safety)을 측정하고, 공신력 있는IAB Tech로부터 인증받았습니다! 또한 글로벌 검증 플랫폼인 IAS를 통해 COVI의 모든 광고 트래픽을 테스트한 결과 브랜드 안전성(Brand Safety) 기준을 통과한 지면의 비율이 무려92.9%라는 점!
브랜드 안전(Brand Safety)는 부적절한 콘텐츠의 부정적 영향이나 손상으로부터 기업의 이미지와 명성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의미한다. 수많은 디지털 컨텐츠와 무분별한 광고 노출, 프로그래매틱 광고 생태계에서 브랜드안전을 확보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광고가시성(AD Viewability)은 사용자에게 게재된 광고가 실제로 보이는지 여부를 설명하는 광고 지표를 의미합니다. 디지털광고에서 사용자에게 광고가 충분히 노출되지 않은 경우에는 View로 측정할 수 없으며 화면 표시 비율, 광고 표시 기간, 광고 노출 위치 등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View로 측정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디지털광고는 이러한 가시성 기준이 없거나 이를 적용하지 않고 있죠.